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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나안과 이민섭 원장, 임신 중 망막 변화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이로운넷 = 김기호 기자 천안나안과는 이민섭 원장이 연구한 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임신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리적·호르몬적·대사적 변화가 눈, 특히 망막과 맥락막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임신은 전신의 다양한 기관에 복합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이러한 변화는 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안과적 변화는 일시적이지만, 일부는 병적인 상태로 진행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임신성 당뇨와 임신성 고혈압과 같은 합병증은 망막 및 맥락막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논문에서는 임신 중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당뇨망막병증 ▲고혈압망막병증 ▲망막혈관폐쇄 ▲중심성 장액맥락망막병증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질환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나는 혈액 응고 증가, 인슐린 저항성 상승, 혈관 변화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임신성 고혈압 및 전자간증의 경우 시력 저하, 시야 장애, 광시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망막박리나 맥락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출산 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영구적인 시력 손상이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임신성 당뇨는 망막 미세혈관에 영향을 주어 당뇨망막병증의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할 수 있으며

기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임신 중 시력을 위협하는 단계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섭 원장은 “임신은 호르몬과 혈류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시기로, 눈 역시 영향을 받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특히 고위험 산모의 경우 망막 질환이 동반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 중 발생하는 대부분의 망막 변화는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임신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질환의 기전과 임상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임신 전·중·후 단계별 망막검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산부인과와 안과를 포함한 다학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Scientific Reports는 Nature Portfolio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로, 엄격한 동료 심사를 거쳐 다양한 과학 분야의 연구를 게재하는 저널이다.

이와 함께 이민섭 원장은 안과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와 International Journal of Retina and Vitreous에도 논문을 게재하며

망막 및 유리체 질환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천안나안과 관계자는 “이번 Scientific Reports를 포함한 연이은 SCI급 논문 게재는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나안과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최신 의료 지견을 진료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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